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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대 총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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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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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시민과 백설공주
- 스포츠와 정치는 어떻게 다른가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(이하 유시민)이 4월 15일 치러질 예정인 제21대 총선에서 현재의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지역구…
- 2020-04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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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천준호① “정치권은 40대 유권자들에게 응답하라”
- 공희준 : 정치권의 전면적 세대교체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오랜 여망이자 숙원입니다. 그런데 현실은 국민들의 이러한 바람이 무색한 지경입니다. 집권여당인 …
- 2020-03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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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용민① "586 세대 정치인들, 후배들 위해 희생해야“
- 공희준(이하 공) : 김용민 PD님께서는 한국사회의 지체된 세대교체에 대한 심각한 문제의식을 밝히면서 586 세대를 향한 비판의 수위를 높이신 적이 있습니다. …
- 2020-01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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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강준만의 「강남좌파2」가 말하지 못한 것은
- 현직 대통령과 재벌 2세 이래서 닮았다전 세계 대부분의 나라들에서 아이돌 연예인과 직업적 운동선수는 되기도 어렵고, 하기도 어려운 직업이다. 일단은 수…
- 2019-12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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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성원③ “나는 왜 인위적 세대교체에 반대하는가?”
- 공희준(이하 공) : 이한동 전 국무총리, 김근태 전 보건복지부 장관, 손학규 현 바른미래당 대표의 공통분모가 있습니다. 경기도에 연고가 있는 대선주자였다…
- 2019-11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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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미래통합당, ‘홍경민’ 트리오로는 백전백패다
- 미래통합당, 폐기도 안 되고 재활용도 안 되고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카드가 일단은 불발됐다. 필자의 어느 페이스북 친구는 최단기 방위병도 6개월 복무였는…
- 2020-04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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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미래통합당, ‘강경화’ 완성에 실패해 망하다
- 또다시 재연된 5천 표의 악몽딱 부활당하는 수준까지였다. 2020년 4월 15일 치러진 제21대 총선에서 미래한국당은 영남과 강남을 중심으로 어정쩡하게 부활은 당…
- 2020-04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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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윤③ “국민의당은 국민의 상식으로 승부하겠다”
- 현행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는 꼼수투성이김윤 : 21대 총선의 단연 첨예한 현안은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출과 관련된 문제입니다. 준연동형 비례대표 제도와 고…
- 2020-04-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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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윤② “안철수의 리더십, 몰라보게 단단해졌다”
- 수도권은 시대정신이 집약된 공간김윤 : 국민의당이 그동안 여러 가지 한계를 드러내왔다는 사실을 저는 굳이 부인하고 싶지 않습니다. ‘안철수 현상&rsquo…
- 2020-04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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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윤① “조국 사태가 안철수의 부활을 불러와”
- 공희준 : 국민의당은 제21대 총선에서 지역구 입후보자를 출마시키지 않고, 비례대표 후보자만을 공천했습니다. 좋게 말하면 대담한 초강수이고, 짓궂게 표현…
- 2020-04-03